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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희가 그리워 하는

곰희가 보고싶어 하는 "쮸"나는거실 쇼파 위에 엎드려 있다.노란 후드 모자를 쓰고,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나는 요즘쮸오빠 자주 생각한다.쮸 오빠는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다.다가가면 슬쩍 피했고,눈이 마주치면 먼저 고개를 돌리곤 했다.그래도 나는 안다.그게 싫어서가 아니라그냥 쮸 오빠가 어쩌면 나이도 있고 힘 든건 아니 였나 해요같이 있었던 시간 동안우리는 아주 가까운 사이도,아주 친한 사이도 아니었지만같은 공간에서같은 시간을 살고 있었다.그게 전부였다.그리고 그걸로 충분했다. 2024년 5월,쮸 오빠는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다.엄마 아빠 오빠는 별이 되었다고 말했다.나는 아직그 말이 완전히 이해되지는 않지만요즘 자꾸쮸 오빠가 있던 자리를 바라보게 된다. 아무 말 없이..

10살 곰희 11살이 되네요

"2025년" 다시 오지 않을 역사속의 시간들이죠곰희가 쓴 약 먹인다고 엄마를 피하고 경계 했던 일 을미안 하다고 생각 하고 엄마 "미안" 해요 하네요정말 미안해 하는 시무룩한 표정이 너무 귀엽죠 곰희야 사실 엄마가 더 미안 하단다 아가가 아니고 다 컷는데 갭슐을 먹여야 했는데 그 쓴 약을주사기로 먹였으니 엄마가 너무 생각이 없어서 정말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34년 동안의 반려 이야기 전자책을 출간했어요구매링크 https://bookk.co.kr/book.Store/691b4a2d36a08a28e600fcc1 자유대한민국 반려인들에게 제가 경험한 모든것을 기억을 더듬어 조금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내 곁을 지나간 아가들을 기억 하고자 ..

힐링 공주

곰희는 가끔 뒷발이 없는 관계로 발목이 어딘가에다쳐서 염증이 발병하기 일수이다 그래서 냉장고에 물약이 준비되어 있다 어느날 곰희 등 위에 피부가 이상해서 만져 보니작은 염증으로 고름이 맺혀 있었다 나도 모르게 만지며 누루니 고름이 나왔다 나도 놀라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다순간 곰희는 아파서 일까 " 앙 " 하며 나를 물으려고 했다 병원을 가기는 늦은 시간이여서 그냥 물약을 먹였다 그날은 약을 먹으며 다 흘려 버렸다 약이 쓰다는걸 나 역시 알고 있다 다음날 약을 먹이려니 책상 밑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다약은 먹여야 하고 억지로 끌어 냬어 약을 먹이니거의 다 입 옆으로 흘려 버렸다 다음에는 캡슐을 받아 와야 겠다 생각 했어요 그날 이후 곰희는 엄마가 경계의 대상이 되어버렸답니다 엄마만 보면 어딘가..

곰희의 귀여운 반항

💜 곰희의 귀여운 반항 — 엄마 왔다! 근데 약 줄까?우리집 힐링 요정, 곰희🐶내 차소리만 들려도 현관 쪽에서부터 깽깽 소리를 내며 반겨주는 아이예요.내가 문만 열면 뛰어오르고, 앵앵거리며 안아달라며 온몸으로 표현하죠.그런데 요즘은 조금 달라졌어요. 요 며칠 곰희 피부가 안 좋아서 약을 먹이고 있는데,그게 곰희에겐 큰 사건이 된 거예요 😅내가 들어서면 “엄마다!” 하면서 기뻐하다가도,곧바로 “혹시 또 약 주려나…?” 하는 표정으로 바닥에 눕습니다. 그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영상으로 남겼는데,이제 조회수 1,316회가 넘었네요!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는 곰희,기쁨과 약에 대한 경계심이 섞인 그 미묘한 순간이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합니다. 오늘도 우리 곰희는엄마를 보며 꼬리를 흔들다가도“약 먹을 거야?..

긴 추석명절 곰희와 함께

귀여운 말썽쟁이 우리집 힐링요정 곰희 곰희는 여 아 이다 보통 아가들은 1년에 봄,가을 사람처럼 매직이란걸 한다 우리 요정은 1월에 태어나서 정확하게 가을이 되면 매직이란걸 할 것 이다 나는 미미, 보라,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사람들이 새끼를 분양 받기를 소원했었다 그래서 욕심에 교미란걸 했다 그때 미미는 뱃속에 두마리의 귀여운 아가들의 심장이 뛰고 있었지만어느순간 잘못되어 아가들을 잃었다 그 처럼 교미를 할때 울고 도망 다니며 싫어 하던 미미를~~~내 욕심에 아픔과 ,서글픔, 미안함, 그리고 후회를 두 번 다시 는 않겠다고 해놓고~~ 미미와 보라 오래전 이라 빛 바랜 사진 보라는 힘들게 재왕절개 수술을 해야 했던 아픈 기억들이있었다 그래서 곰희를 중성화를 시켜야 하는데 말을 못할뿐 동..

우리집 애교 쟁이

제목: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호흡도 척척 곰희는 생후 1개월에 동상으로 인해 장애가 있어 더 관리가 필요했어요.요즘 1. 무마진 전연령 강아지 소프트사료 (연어+황태) 2.트럼펫 소프트 글로버 힙앤조인트 (오리+황태) 2가지 섞어서 주력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이 사료는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 되고맛도 참 좋고 곰희에게 잘 맞아 매일 기분 좋게 먹어요. 반려견 사료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곰희가 선택한 이 제품도 참고해 보세요.처음 시작 한다면 적은 양 부터 시작 해서 점차 늘려보세요👉 https://link.coupang.com/a/cE08Bj 오늘도 곰희 덕분에 하루가 따뜻해집니다 💕좋아요, 구독은 제게 큰 힘이됩니다

우리집 힐링 요정 곰희

**후천적 인간의 잘못으로 갖게된 장애** 이제 곧 11살이 되어 가네요 집에 왔을때 나무도 작고 검은 눈 커다란 귀작은 새끼 사슴 같았던 곰희 ~ 아가들 마다 다 특이하고 성격도 다 달라서 사람고 너무도 똑 같아요거의 3년이 되어 갈 동아 개구장이죠하늘이나,미미는 정말 개구장이 행동 없이 얌전히 지났지만 보라, 도식이 , 도준이,는 정말 남아 나는게 없을 정도였다 반려인들 예기를 듣다 보면 참으로 다양한 아가들이 많다책상다리 식탁다리 침대 쇼파 남아 나는게 없을 정도 지만 우리 곰희 공주님 처럼 이불을 물어 뜯는 아가는 없었다 이상 하리 만큼 이불을 물어 뜯었다 10살인 지금도 이불을 물어 뜯는건 어쩌면 말은 못해도 자신을알고 있는건 아닌지 너무도 가슴이 아플때기 많다 얼마전에는 아들 침대 매트를 ..

저는 34년 전 부터 현재까지 8마리의 아가들을 거쳐갔습니다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지금 내게 마지막 사랑 "곰희"가 함께 입니다

저는 34년 전 부터 현재까지8마리의 아가들을 거쳐갔습니다많은 사연들이 있지만지금 내개 마지막 사랑 "곰희"가함께 입니다우리 곰희가 벌써 10살. 관절도 약해지고, 치아도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사료 하나 고르는 데도 진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곰희는 생후1개월때 동상으로 인해 뒷발2개와 저는 34년 전 부터 현재까지8마리의 아가들을 거쳐갔습니다많은 사연들이 있지만지금 내개 마지막 사랑 "곰희"가함께 입니다우리 곰희가 벌써 10살. 관절도 약해지고, 치아도 안 좋아졌어요. 그래서 사료 하나 고르는 데도 진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곰희는 생후1개월때 동상으로 인해 뒷발2개와 앞왼쪽발이 패드가 반이라서 사료를 고를때 세심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무마진 전연령 소프트 사료 (연어+황태, 4.8 kg..

카테고리 없음 2025.07.18

** 내 마지막 사랑 곰희 **

*애교가 너무 많은 사랑하는 우리 곰희 * 집에 들어서면 서럽게 울면서 앉기는 우리 곰희사랑 표현을 말로 하는 아주 영특하고 사랑스런 공주님 입니다 이렇듯 애뜻한데 유기견.묘.가 되는 아이들은 어떤 이유일까잃어 버린걸까 ,아니면 정말 유기를 하는걸까! 저는 32~34년 동안 8마리의 아가들을 거치면서 많은 사연들이있습니다 현재는 내 마지막 반려견 곰희와 함께 입니다 곰희는 생후1개월때 추운날씨로 인해 동상이 걸려 생사를 오가면서 겨우 살아난 아가입니다어쩌면 나와의 인연이 되려고 살아났을지 모릅니다그 이후 뒷발 2개가 떨어져 나갔고 앞 왼쪽발이 패드가 반쪽,꼬리도 반쪽입니다 그런 곰희가 벌써 10살이랍니다몇년전 디스크로 잠시 침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은것외에는 아직까지는 건강하지만 발이 없는 관계로 관절건..

**내 마지막 사랑 곰희**

*요즘 곰희는 여자로서 하는 매직을 하고 있다* 7 마리의 아가들을 모두 보내고 남은 곰희 요즘은 살이 조금찐것같다 늘 몸무게 관리를 한다고 해도 사람이고 아가들이고나이 들어 살이 오르는 것은 같은것 같다 한동안 병원 문 앞 을 많이 다녔다 요즘은 좀 뜸 하지만 사람이고 아가들이고 나이가 들다 보면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곰희도 어느덧 10살이다나도 예전에는 건강은 자부했는데 요즘을 비실비실 한 것 같다댜행이 곰희는 펫 보험을 가입헸다더위가 한 풀 꺽이고 나면 휠체어를 생각해 보려고 한다 여러방면으로 생각하고 따져봐도 곰희에게는 맞는게 없다유모차로는 부족한듯 하여 머리를 굴리고 있다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꼭 밖에서 다닐 수 있도로 하고 싶지만쉽지 않아요 아니면 내가 방법을 찾지 못한건가요 곰희가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