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희엄마의 반려동물 추억일기

곰희엄마의 반려 이야기 20화

dog-gomhee 2025. 6. 15. 10:08

**유기견으로 내게 다가온 쮸**

** 너무도 사랑스런 미미 탈골과 기관지 협착증**

 

나는 월,화,수,3일을 고민 하다가 

무슨인연일까?  나는 병원을 갔다  그런데 쮸 양쪽 눈이 

하얗게 되어있었다  선생님은 아마도 아이들이 호기심에

뾰족한 것으로 찔러 봤을 수 있다고 했다

추정 나이는 4살 정도라고 했다

예방접종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너무도 조용하고 짖지도 않아서 나는 혹시 성대수술을

받았나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날 내게 자신이 급하다 생각 하면 가볍게 

작게 짖기도 했습니다

 

아가들이 내 곁을 떠날때 마다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한다

조금 안정이 되어 갈때쯤  "미미"가 갑자기 심한 기침과

숨을 헐떡였다

포메리아안 종이 탈골도 잦고 기관지도 약해서 늘 조심했는데

사실 미미는 2번이나 탈골수술도 했었다

워낙에 작은 아이다 보니 늘 신경이 쓰였다

2.8k 정도의 아가 였다

침대에 계단을 놓아줘도 아가들 끼리 장난도 , 가끔은 다툼도 

하다 보면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기관지 영양제를 지속적으로 먹여도 아가들도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면 사람과 똑같다

그렇게 몇칠을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다

19년이란 세월을 함게한 미미  또 이대로 보내야 하나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다

몇십마리씩 케어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픈

경험을 할까 세삼 느꼈다

결국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까지 .....

 

그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 마지막 이였다

오늘밤을 못 넘길것같습니다

그 말에도 나는 아무런 말을 할 수 가 없었다

어차피 갈거라면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의존해서 

편하게 가도록 내벼려 두고 집으로 왔다

 

다음날 전화 한통.....

미미가 하늘나라로 갔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또 다시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미미는 내곁을 떠났다

 

미미는 지속적 케어 에도 갑작스런 상황이라서 더 당황스러웠다

너무도 건강하던 미미 였건만, 시간은 내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함께한 시간 내게 기쁨을 주던 미미 "사랑한다"

우리 꼭 다시만나자.

침대 베게위에 올라 있는 사진

워낙 작은 아이라서 .....